한국 학생 학업 기초역량 약화…수업·평가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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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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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21 03:35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학·읽기·과학 성취도는 10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상위권 학생 비율은 2012년 30.9%에서 2022년 22.9%로 8.0%p 감소한 반면, 하위권은 10% 미만에서 16.2%로 증가했다.
ICILS 2023에서 컴퓨터·정보 소양은 540점으로 2018년보다 2점 하락했지만, 정보 생산 관련 문항의 정답률은 대만과 덴마크보다 약 9~17%p 높았다.
다만 알고리즘·프로그램·인터페이스 개발 문항의 평균 정답률은 49.09%로 대만보다 약 5%p 낮았다.
박도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제학업성취도평가실장은 “이번 연구는 PISA 2022와 ICILS 2023 성취 상위국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읽기·과학 및 컴퓨터·정보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의 성취 특성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맥락변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 학생들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정책과 교수·학습 개선 방향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분석
오해
국제평가에서 상위권이면 학생들의 기초역량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제
상위권을 유지해도 수학 상위권 학생은 줄고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은 약화돼 수업·평가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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