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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등교사들, 조선 무기 ‘편곤’으로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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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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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회
    • 26-10-21 03:37

조선시대 전통 무기 ‘편곤’에 숨은 물리 원리를 초등학생 눈높이의 체험 수업으로 풀어낸 전남 초등교사들이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도초초등학교 김성식 교사, 화순초등학교 강대철 교사, 비금초등학교 김혜민 교사로 구성된 ‘대한무기연구회’팀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계산 위주의 수업 속에서 물리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에게 직접 보고, 움직이고, 측정하는 물리 학습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학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도구로 확장했다.

도초초등학교 교사(김성식)는 “최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으로 아이들이 우리 전통 무기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고, 이를 물리 수업과 연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수업을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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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오해
전통 무기의 위력을 비교한 연구일까?
실제
핵심은 학생들이 편곤과 봉을 측정·비교하며 물리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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