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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실 직통 민원전화 차단...교원 대신 ‘학교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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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 0건
    • 17회
    • 26-10-08 03:33

교실로 직접 걸려오는 학부모 등의 민원전화를 교원이 받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 광주지역 학교에 도입됐다.

교원이 학교 전화로 외부에 전화를 걸 때도 상대방에게는 교실번호 대신 학교 대표번호가 표시된다.

교실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를 걸더라도 학교 대표번호로 전환하고 외부 발신 때도 대표번호만 표시하는 방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와 공립단설유치원 등 324개교에서 새로운 민원전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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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오해
이제 학부모는 학교에 민원전화를 걸 수 없나?
실제
전화가 차단되는 게 아니라 학교 대표번호로 연결되고, 민원인은 안내에 따라 부서를 선택해 연결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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