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해·자살 시도 10년 새 5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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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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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07 03:37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시도가 10년 새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해·자살로 응급실을 찾은 전체 환자 중 10대 비중은 2015년 8.5%에서 지난해 18.7%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청에서 제출받아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과 가족·친구와의 갈등 등에 따른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는 2014년 대비 2023년 55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해·자살 관련 손상 발생도 246.2% 늘었다.
소 의원은 “이제는 어느 부처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다는 설명보다 실제 청소년 자해·자살 증가세를 꺾었는지를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는 청소년 자해·자살을 국가적 위기신호로 보고 명확한 총괄 책임체계와 수치화된 감축목표를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분석
오해
예방교육만 강화하면 충분할까?
실제
실제 쟁점은 고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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