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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 2년 새 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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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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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10-01 03:35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는 최근 2년간 감소했지만 가해학생 수는 오히려 2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 가해학생은 같은 기간 34.9% 늘어 초·중·고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초등학교 가해학생은 2023학년도 1만267명에서 2025학년도 1만1398명으로 11.0% 증가했다.

학폭위 심의 건수도 2023학년도 2만3579건에서 2024학년도 2만7835건, 2025학년도 2만9405건으로 늘어 2년간 24.7% 증가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학교폭력 대책이 회복보다는 처벌과 응보에 치우친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해학생의 재발을 막기 위한 선도·교육과 관계회복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교육부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AI. 분석

오해
학교폭력 접수가 줄었으니 상황도 나아졌을 것이다.
실제
접수는 줄었지만 가해학생은 2년 새 2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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