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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과연계 독서교육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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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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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회
    • 26-09-25 03:3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고전 탐구를 통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교과연계 독서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9월 24일(목)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할 독서교육 자료와 고시 외 과목 교육과정·워크북 등 6종을 개발하고 있다. 자료 개발과 검토는 현직교사 19명과 본청 장학사가 수행한다.

자료는 초등학교 2종, 중학교 1종, 고등학교 3종 등으로, 학교자율시간과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활동, 성취기준, 평가자료, 학생용 활동지 등을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구성했다.

중학교는 질문 중심 독서활동 및 토의·토론학습 연계 모듈 등을 담은 고시 외 과목 ‘책이 품은 질문들’과 교수-학습 워크북 ‘시와 그림책이 품은 질문들’을 제공한다. 고등학교는 신설 고시 외 과목인 ‘멈춰 읽는 고전 읽기’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워크북을 도입한다.

자료들은 오는 11월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보급된다. 이에 앞서 독서교육·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료 활용 방법 안내 연수를 운영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멈춰 읽는 고전 읽기’를 비롯한 독서교육 자료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수업·평가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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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오해
새 독서교육 자료가 이미 학교에 보급됐을까?
실제
아직 아니다. 자료는 11월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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