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산업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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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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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9-26 03:3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 전략산업 성장에 발맞춰 직업계고 교육을 산업현장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실무형 산업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글로텍학교로 선정된 순천미래과학고는 반도체 특화학교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첨단산업 분야 전공 연수를 확대하고, 반도체 고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원 직무연수와 대학 위탁교육 등을 추진해 학교 현장의 교육역량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학교 교육에 직접 반영하는 것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직무를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고, 그 배움이 지역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산업현장과 함께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I. 분석
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이번 발표를 반도체 관련 학과를 새로 늘리는 '학과 증설' 사업으로 이해하기 쉽다.
실제
핵심은 학과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학과 구성·교육과정·실습환경·산학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실무교육의 기반이 될 반도체 공동실습센터(미니팹)는 실제 생산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장비를 직접 다루는 것을 목표로 2028년 교육과정 운영을 향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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