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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10명 중 3명 ‘읽기 저수행’…맞춤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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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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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회
    • 26-09-24 11:01

중학교 1학년 학생 10명 중 3명가량이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저수행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연경 KICE 연구위원이 중1 학생 1485명을 분석한 결과 읽기 저수행군은 27.8%로 나타났다.

같은 저수행 학생이라도 어휘와 읽기 수행, 동기 등 어려움의 양상이 달라 중학교 진입 단계부터 이를 진단해 학생별로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AI 대전환 시대 문해력 신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학교 교육 방향 탐색’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와 함께 교과별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자료 개발, 교원 연수 및 교사학습공동체 지원, 국가 수준의 문해력 진단·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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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각 → 실제 쟁점

오해
중1 읽기 저수행군 27.8%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하나의 집단이니, 저수행 학생을 선별해 일괄적으로 보충지도를 하면 해결될 것이다.
실제
같은 저수행군이라도 어휘·읽기 수행·동기 등 어려움의 양상이 달라, 선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중1 진입 단계부터 해독·유창성부터 추론적 이해까지 어디서 막히는지 진단해 학생별로 다른 지원을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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