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제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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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MO
- 1건
- 2,392회
- 23-06-17 15:54
몇가지 제언드립니다.
상황설정으로 의견을 드려서 조금 길더라도 이해하여 주세요!
1. 동선이 짧을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클릭 한번 덜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언 드려 봅니다.
현재 내용 수정은 클릭하여 수정과 삭제버튼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 단계 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의견 드려봅니다.
입력한 내용칸에 우측 상단(또는 현재 내용있음/댓글 기호 옆)에 진하지 않은 박스X표시가 있어서 삭제를 바로 하는 방
법 : 구 위크워크 백업 자료를 학교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게 끝에 X표시되어 있고 이를 누르면 “삭제하시겠습니까?” 묻
는 방법을 적용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진하지 않은 박스X 이외 부분을 누르면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모드로 들어가게 하면 한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수정단계에서도 삭제버튼을 추가로 살려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하려다가 안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입력란이 다보이게 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에 완료 + 내용 입력칸 + 임시저장된글 버튼이 다 있다 보니
어떤 경우에는 내용 입력 한 것이 보이지 않고 숨어 있는데 다 보이게 두줄이 되더라도 다 보이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
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삭제 전 경고 메시지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은 꼭 가끔 실수를 하더라고요^^ 실수로 삭제한 경우 한번은
기회를 주어서 되돌리기 버튼으로 삭제를 원위치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하지 않은 박스X를 강조한 이유는 이것으로 인하여 전체가 어수선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2. 검색에서 기간 기본 설정은 당해 학년도(예 올해 경우 2023.3.1.~2024.2.29.)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시 조건 날짜를 선
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지는 모르 겠습니다. 설정에서 기본검색기간을 설정하거나 기본검색기간 버튼이 바
로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행사 내용 중 찾을 경우 보통 당해 학년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 행사를 보든 미리 입력한 행사를 보든
당해 연도 것을 찾기 때문에 당해 학년도(예 올해 경우 2023.3.1.~2024.2.29.)기본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교내게시판을 별도로 하지 말고 현재 행사채널 위 즉 맨위에 공지사항(게시판) 채널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
았습니다.
이 역시 처음 접속 시 교내게시판을 보고 주간으로 넘어가는 단계를 하나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보통 주간
채널에서 바로 공지사항 내용을 선생님들께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간화면 상태에서 교내게시판을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고 그러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습관 들이
기 나름이긴 합니다만...
공지사항(게시판) 채널은 당일 전체적으로 전달할 내용(항상 맨위로 올라오고 New표시가 나오게)과 당일 뿐만 아니라
늘 주지할 내용과 주요한 양식 탑재로 한번 올려 놓으면 반복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간화
면에서 공지사항 채널을 다 보여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서 화면 보여주는 칸은 당일 주요 전달사항 New만 보이게 하
고 그 이상은 더보기 버튼을 만들어 교내게시판 으로 들어가서 그 외 것을 확인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급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위하여 강제 메신저로 푸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은 수업에 방해 되지 않
아야 하기 때문에 보내지 않도록 수업에티켓을 지켜야겠죠.
메신저 말고 교내게시판에 새롭게 등록되는 글은 추후 구글플레이에 고티처앱을 등록하게 되면 고티처 이모티콘에 숫자
나 반짝임 정도로 나타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설정 버튼이 있어서 설정에서 시작화면을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고티처를 시작할 때 주간으로 시작할지 일간
으로 시작할지 본인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화면으로 바로 설정해 놓으면 클릭 한번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보지는 않겠지만 아주 중요한 외부 노출 하기 곤란한 것은 학교 구성원간만 아는 비
번을 설정에서 지정하여 기밀이라는 버튼을 누르면(내용 또는 파일탑재) 학교 구성원만 접근하여 비번을 누르고 접근하
게 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안 및 개인정보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글 버튼은 다른 사람은 안보이고 해당 글을 올린 당사자에게만 보이게 하는 기능인 것 같은데 이 기능과 조금 다른
기능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학교코드로 회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학교관리자가 회원승인과 등급관리(?) 읽고 쓰기 등 지정하는 방식이
되면 들어와서 접근하는 회원관리가 좀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기밀번호관리가 오히려
번거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궂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여하튼 참조하
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정에서 자신의 배경색을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소속된 학년에 배당된 색이 있어서 매번 선택하기 보다는 본
인이 해당 배경색을 설정하여 놓으면 매번 클릭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설정에 개인용 맞춤 기능 설정을 하게 되면 클릭도 덜하고 이용도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 글씨체 조정 기능이 추가 가능할까요? 크기,글꼴,글자색깔,음영,밑줄 등 강조하거나 필요한 경우가 있는 기능이라고 생
각합니다. 차츰 생각하고 계신데 너무 앞서 문의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냥 참조하세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설정으로 의견을 드려서 조금 길더라도 이해하여 주세요!
1. 동선이 짧을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클릭 한번 덜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언 드려 봅니다.
현재 내용 수정은 클릭하여 수정과 삭제버튼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 단계 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의견 드려봅니다.
입력한 내용칸에 우측 상단(또는 현재 내용있음/댓글 기호 옆)에 진하지 않은 박스X표시가 있어서 삭제를 바로 하는 방
법 : 구 위크워크 백업 자료를 학교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게 끝에 X표시되어 있고 이를 누르면 “삭제하시겠습니까?” 묻
는 방법을 적용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진하지 않은 박스X 이외 부분을 누르면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모드로 들어가게 하면 한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수정단계에서도 삭제버튼을 추가로 살려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하려다가 안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입력란이 다보이게 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에 완료 + 내용 입력칸 + 임시저장된글 버튼이 다 있다 보니
어떤 경우에는 내용 입력 한 것이 보이지 않고 숨어 있는데 다 보이게 두줄이 되더라도 다 보이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
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삭제 전 경고 메시지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은 꼭 가끔 실수를 하더라고요^^ 실수로 삭제한 경우 한번은
기회를 주어서 되돌리기 버튼으로 삭제를 원위치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하지 않은 박스X를 강조한 이유는 이것으로 인하여 전체가 어수선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2. 검색에서 기간 기본 설정은 당해 학년도(예 올해 경우 2023.3.1.~2024.2.29.)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시 조건 날짜를 선
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지는 모르 겠습니다. 설정에서 기본검색기간을 설정하거나 기본검색기간 버튼이 바
로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행사 내용 중 찾을 경우 보통 당해 학년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 행사를 보든 미리 입력한 행사를 보든
당해 연도 것을 찾기 때문에 당해 학년도(예 올해 경우 2023.3.1.~2024.2.29.)기본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교내게시판을 별도로 하지 말고 현재 행사채널 위 즉 맨위에 공지사항(게시판) 채널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
았습니다.
이 역시 처음 접속 시 교내게시판을 보고 주간으로 넘어가는 단계를 하나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보통 주간
채널에서 바로 공지사항 내용을 선생님들께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간화면 상태에서 교내게시판을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고 그러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습관 들이
기 나름이긴 합니다만...
공지사항(게시판) 채널은 당일 전체적으로 전달할 내용(항상 맨위로 올라오고 New표시가 나오게)과 당일 뿐만 아니라
늘 주지할 내용과 주요한 양식 탑재로 한번 올려 놓으면 반복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간화
면에서 공지사항 채널을 다 보여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서 화면 보여주는 칸은 당일 주요 전달사항 New만 보이게 하
고 그 이상은 더보기 버튼을 만들어 교내게시판 으로 들어가서 그 외 것을 확인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급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위하여 강제 메신저로 푸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은 수업에 방해 되지 않
아야 하기 때문에 보내지 않도록 수업에티켓을 지켜야겠죠.
메신저 말고 교내게시판에 새롭게 등록되는 글은 추후 구글플레이에 고티처앱을 등록하게 되면 고티처 이모티콘에 숫자
나 반짝임 정도로 나타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설정 버튼이 있어서 설정에서 시작화면을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고티처를 시작할 때 주간으로 시작할지 일간
으로 시작할지 본인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화면으로 바로 설정해 놓으면 클릭 한번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보지는 않겠지만 아주 중요한 외부 노출 하기 곤란한 것은 학교 구성원간만 아는 비
번을 설정에서 지정하여 기밀이라는 버튼을 누르면(내용 또는 파일탑재) 학교 구성원만 접근하여 비번을 누르고 접근하
게 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안 및 개인정보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글 버튼은 다른 사람은 안보이고 해당 글을 올린 당사자에게만 보이게 하는 기능인 것 같은데 이 기능과 조금 다른
기능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학교코드로 회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학교관리자가 회원승인과 등급관리(?) 읽고 쓰기 등 지정하는 방식이
되면 들어와서 접근하는 회원관리가 좀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기밀번호관리가 오히려
번거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궂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여하튼 참조하
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정에서 자신의 배경색을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소속된 학년에 배당된 색이 있어서 매번 선택하기 보다는 본
인이 해당 배경색을 설정하여 놓으면 매번 클릭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설정에 개인용 맞춤 기능 설정을 하게 되면 클릭도 덜하고 이용도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 글씨체 조정 기능이 추가 가능할까요? 크기,글꼴,글자색깔,음영,밑줄 등 강조하거나 필요한 경우가 있는 기능이라고 생
각합니다. 차츰 생각하고 계신데 너무 앞서 문의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냥 참조하세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티처
항상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