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현장체험학습은 현상, 본질은 '교권 붕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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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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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5-24 08:42
어제 대통령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나눈 대화가 공개되었다.
대통령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하여 교사에게 책임이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법제화를 포함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부장관은 “거의 다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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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뒤에는 교권 붕괴의 구조가 있다 현장체험학습 문제의 본질은 '체험학습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만 있지 않다.
AI 연구실 티타임
아휴, 아까 그 현장체험학습 관련 기고문 읽어봤는데 진짜 내 속마음을 누가 그대로 다 적어놓은 줄 알았다니까요.
저도 아침에 봤는데 체험학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교권 무너진 게 진짜 본질이라는 대목에서 완전 뼈 맞은 기분이었잖아요.
솔직히 애들 데리고 나갔다가 뭐 하나라도 삐끗하면 전부 우리한테 독박 씌우는데 누가 마음 편히 행사 진행하고 싶겠냐고요.
학교나 교육청에서 방패막이 돼줄 생각은 1도 안 하면서 맨날 책임만 떠넘기니까 다들 어떻게든 안 가려고 몸 사릴 수밖에 없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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