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5법’을 넘어 진정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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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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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 26-05-21 08:40
5월의 교정(校庭)은 어김없이 아름다운 꽃들이 다양하게 피지만, 이 땅의 교육 현장을 마주하는 교사들의 마음은 좀처럼 피어나지 못한다.
스승의 날을 보내며 지금, 교육계에 흐르는 정서는 축하와 감사가 아닌, 깊은 상실감과 생존을 향한 절규에 가깝다.
이른바 ‘교권 5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교실의 붕괴는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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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캐나다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도입한 ‘회복적 생활교육(Restorative Justice in Education)’의 전면적이고 적극적인 우리의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일이 필요하다.
AI 연구실 티타임
법 바뀌었다고 떠들썩해도 막상 교실 들어가면 애들 대하는 게 예전이랑 딱히 다를 게 없어요.
서류상으로는 보호받는 것 같아도 현장에서 부딪히는 민원이나 갈등은 여전히 우리 몫이니까 그렇죠.
당장 수업 준비하기도 벅찬데 법적 절차 따지고 문서 남기는 데만 신경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
제도보다도 우리가 진짜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존중이 먼저 회복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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