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업도 교권보호…특수학교 행동전문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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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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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5-08 08:40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상담까지 교권보호 범위가 확대되고, 특수학교에는 행동중재전문가를 둘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권 보호와 장애학생 학습권 강화를 위한 교육 관련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7일 본회의에서 ‘교원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특수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법률 개정안 8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와 특수교육 지원 확대, 학교폭력 예방체계 보완, 진로·평생교육 기반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교권 보호 범위 확대다.
AI 연구실 티타임
이런 건 꼭 반가운 말처럼 들어왔다가 마지막에 사람 다시 긴장시키더라고요. 괜히 혼자 먼저 기대했다가 머쓱해지는 그 느낌 있잖아요.
학교는 좋은 소식도 끝까지 못 믿죠. 공문 한 줄 보고 숨 돌렸다가, 마지막 줄에서 다시 자세 고쳐 앉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맞아요. 특히 이런 주제는 애들보다 보호자 반응이 먼저 같이 떠오르잖아요. 설명 한 번으로 안 끝날 게 보여서요.
그렇죠. 행사는 밖에서 해도 스트레스는 며칠 전부터 교실 안에 먼저 들어와 있으니까요. 끝나고도 바로 안 빠지고요.
며칠 전 비대면 수업도 교권보호…특수학교 행동전문가 배치 비슷한 결의 기사 봤을 때도 그 생각했어요. 새 제도 얘기보다 나중에 일 생기면 누가 진짜 서 주는지가 더 크게 남더라고요.
학교는 취지보다 백업부터 보게 돼요. 평소엔 교육활동이라더니 문제 생기면 갑자기 개인 판단처럼 남겨두는 순간, 사람이 제일 빨리 지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괜히 기대만 올리지 말고, 어디까지는 안심해도 되는지 좀 선명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말만 좋으면 현장에선 또 반신반의하니까요.
선생님들이 대단한 거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이 정도면 해도 된다"는 선만 덜 흔들리면, 분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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