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남초, 한 톨의 쌀에 담긴 자연의 시간
-
고티처
- 0건
- 8회
- 26-10-19 03:34
장흥남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지난 10월 15일 학교 텃논에서 전통 방식의 '토종벼 손 벼 베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농기계 대신 전통 농기구인 낫을 이용해 직접 벼를 베며 한 톨의 쌀에 담긴 땀과 정성, 노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씨앗을 뿌리고 모를 심어 수확하기까지 자연의 속도를 기다리며, 흙과 물, 햇빛과 바람,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져 생명이 자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했던 손모내기의 후속 활동으로, 씨앗에서 수확까지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경험하는 생태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장흥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과 텃논을 활용한 사계절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며, 그 결실을 공동체와 나누는 '자연을 품고 생명을 채우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분석
오해
낫으로 벼를 베는 하루짜리 체험일까?
실제
손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생태교육과정의 한 단계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