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중, 손으로 쓰며 마음을 깨우는 ‘아침을 여는 필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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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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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7 03:35
구례중학교(교장 장영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글로컬 독서인문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아침을 여는 필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직접 문장을 쓰며 사유하는 인문학 활동으로 기획됐다.
1학기에는 《명심보감》과 《명상록》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주요 문구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해설을 직접 써보는 고전 해설 필사를 진행했다.
특히 고전 해설에 등장하는 생소하거나 중요한 어휘를 직접 알아보고 이를 현실 대화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장영규 교장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 필사는 우리 학생들이 고전과 시의 깊은 울림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인문학적 체험”이라며, “손끝으로 전해지는 문장의 울림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과 문해력 향상, 그리고 정서적 안정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I. 분석
오해
아침 필사는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활동에 그칠까?
실제
구례중은 고전 문구의 해설을 쓰고 낯선 어휘를 일상 대화에 적용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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