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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논술형 수능, 교원 평가 지원체계부터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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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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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회
    • 26-10-14 03:35

서·논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을 위해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채점 공정성을 확보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교육위원회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논의와 맞물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논술형 수능 도입과 AI 채점, 학교의 평가 여건 등이 다뤄졌다.

지정토론에서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과 업무 부담에 대한 지원이 강조됐다.

김지영 서울교육청 장학관은 "서·논술형 평가의 확대를 개별 교사의 노력에만 의존해서는 지속가능하기 어렵다"며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한편 강득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평가를 준비할 여건의 차이가 학생의 평가 결과를 가르는 일이 없도록 학교와 교사를 지원하는 일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학생의 답안을 어떻게 판단하고 그 결과에 누가 책임질지, 이의가 있을 때 어떻게 다시 살필지도 함께 설계해야 평가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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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오해
서·논술형 수능은 AI 채점만 도입하면 준비가 끝난다?
실제
AI 채점보다 인간 채점 절차를 먼저 설계하고, 그 안에서 AI를 어디에 쓸지 정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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