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상담 급증…예방교육 효과 검증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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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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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4 03:32
청소년 도박 상담이 1년 새 40% 이상 증가하고 도박 범죄로 검거되는 청소년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 경험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예방교육의 효과 검증과 위험군 상담 연계,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박 문제로 상담·치유를 받은 19세 이하 청소년은 5838명으로 전년보다 40.9% 증가했다.
지난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의 자가진단을 통해 확인된 위험군은 2만4474명이었으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 상담 연계된 청소년은 1235명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청소년 도박은 현재처럼 각 부처가 자기 소관 영역에서 따로 대응해서는 사각지대를 막기 어렵다"며 "예방부터 조기 발견, 수사·차단, 채무·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상담·치유와 재발 방지까지 전 과정을 조정하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분석
오해
예방교육을 많이 했으니 효과도 확인됐겠지.
실제
교육 만족도는 조사했지만, 교육 전후 인식과 행동이 달라졌는지는 측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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