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심의 절반 이상 중학교…대입 연계 검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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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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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0 03:38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심의 사건의 절반 이상이 중학교에서 다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증가한 학폭위 심의 건수의 절반 이상도 중학교에서 늘어나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대응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개 지역에서 중학교 심의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이 의원은 “전체 학폭위 심의 두 건 중 한 건 이상이 중학교에서 발생하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늘어난 학폭위 사건의 절반 이상도 중학교에서 증가했다”며 “학교폭력 대책의 초점을 중학교 단계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입 연계는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며 중학교 단계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AI. 분석
오해
학폭위 심의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을까?
실제
지난해 학폭위 심의 건수의 52.3%는 중학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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