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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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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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04 03:3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일(금)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등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걱정했으나, 실제로는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게도 “폰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폰프리 홈’으로 이어갈 때”라며 “부모님부터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I. 분석
오해
폰프리 스쿨은 학교에서만 스마트폰을 안 쓰자는 뜻일까?
실제
핵심은 학생이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고, 그 실천을 가정까지 넓히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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