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동초, ‘예술과 신체활동’으로 푸는 색다른 학교폭력 예방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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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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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04 03:36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가 지난 9월 29일(화) 본교 봉황관(강당)에서 3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신체활동을 융합한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톡! 톡! 댄싱톡! 우리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둥글게 모여앉아 학교폭력 상황 속 가해자·피해자·방관자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는 '장난을 가장한 언어폭력 하지 않기',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기' 등을 다짐하는 '학교폭력 예방 실천 서약서'를 다 함께 낭독하며 마무리되었다.
이날 봉황관을 채운 3학년 학생들은 연극 관람과 함께 강사진과 어우러져 직접 춤을 추고 호흡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고흥동초등학교 생활인성담당교사 역시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 속에 녹아든 공감과 갈등 해결의 가치를 온몸으로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분석
오해
춤과 랩을 즐기는 행사에 그쳤을까?
실제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서 각자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행동을 다짐한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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