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이해하면 책임을 묻는 방식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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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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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회
- 26-10-03 03:35
친구의 물건을 숨긴 아이에게 왜 그랬는지 물은 적이 있다. 아이는 친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 서운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물건을 숨긴 행동의 책임을 묻는 일을 함께 놓고 본다.
아이에게는 속상한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숨긴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사과 한마디로 끝내지 않고 무엇이 잘못이었는지와 다음에 다르게 행동할 방법도 짚어 본다.
책임을 가르친다는 것이 더 크게 혼내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아이가 자신이 만든 결과를 직접 수습하도록 하고, 그 행동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도 묻는다.
누군가를 심하게 모욕하거나 위협하거나 다칠 수 있는 행동은 먼저 멈추게 한 뒤 이유를 들어야 한다는 예외도 분명히 한다.
이유를 들어주는 것과 책임을 묻는 것은 반대편에 있는 일이 아니다. 마음은 이해하되 행동의 책임을 대신 지지 않고, 잘못을 바로잡은 아이가 관계로 돌아올 자리도 남겨두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AI. 분석
오해
아이의 이유를 들어주면 잘못을 눈감아 주는 것 아닐까?
실제
마음은 이해하되, 자신이 한 행동은 아이가 직접 바로잡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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