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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과서 한자어 풀어 중학생 문해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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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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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회
    • 26-09-29 03:34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자어의 뜻을 풀어 중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교육이 추진된다.

한자를 읽고 쓰는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국어부터 수학·과학·체육까지 교과별 핵심 한자어를 실제 수업과 연계해 이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중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자료’를 개발해 도내 중학교에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료는 국어·사회·역사·도덕·수학·과학·기술·가정·체육·미술 등 9개 교과를 대상으로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과 학습의 출발점은 학생들이 핵심 어휘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있다”며 “한자의 뜻을 바탕으로 낱말과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한 문해력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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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오해
한자를 읽고 쓰는 암기식 수업이 늘어나는 걸까?
실제
한자어의 뜻을 단서로 교과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를 수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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