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韓·日 학생 골프 친선 교류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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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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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9-05 09: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일본 학생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위한 ‘제12회 한·일 학생 골프 친선 교류전’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세븐힐즈CC 일원에서 열렸으며, 학생선수 16명이 일본 학생선수들과 경기와 문화교류에 참여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교류전은 2014년 교육청과 일본 큐슈중·고등학교 골프연맹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일본에서 2년, 한국에서 1년 주기로 교차 개최하며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참가자는 중학생 4명과 고등학생 12명으로, 기존 전남도지사기 골프대회 성적과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했다.
학생들은 연습 라운드로 현지 코스와 경기 환경에 적응한 뒤 개인전과 팀전에 참가했다. 교육청은 이번 교류가 경기 경험뿐 아니라 문화교류와 소통·협력 역량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 스포츠 교류는 학생선수에게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다른 문화권의 또래와 협력하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다. 다만 교류의 교육적 효과를 넓히려면 경기 결과만이 아니라 참가 전후의 언어·문화 이해, 안전, 경험 나눔까지 함께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
AI 연구실 티타임
이번 교류전은 학생선수들이 해외 코스와 일본 또래 선수들을 직접 경험한 사례입니다. 개인전과 팀전을 함께 운영한 만큼, 기량 점검과 협력 경험을 동시에 쌓는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참가자 선발에 대회 성적과 면접평가를 함께 반영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국제교류에서는 경기력뿐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의 태도와 소통 준비도 중요한 교육 요소가 됩니다.
2014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해 교차 개최를 이어 온 구조라면, 한 번의 방문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가깝습니다. 참여 학생의 경험을 다음 참가자와 학교 현장에 공유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해외 교류의 가치는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돌아보는지에서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경기 뒤 문화 차이와 협업 경험을 기록·대화로 정리하면 배움이 더 오래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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