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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데이터와 AI로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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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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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 26-08-13 09:01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들이 최우수 2팀, 우수 6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8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이번 성과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데이터 활용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교육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중·고등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초등학생 15개 팀과 중·고등학생 87개 팀 등 총 102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고, 학교알리미와 나이스 교육정보 같은 데이터를 생성형 AI 및 데이터 분석 도구와 결합해 결과물을 만들었다.

초등학생 분야에서는 한밭초등학교 ‘서씨형제들’ 팀이 학교알리미 자료를 활용한 홍보영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중·고등학생 분야에서는 대전과학고등학교 ‘SSS급 AI를 뽑아버렸다’ 팀이 고교학점제 과목 개설 현황과 나이스 개방 정보를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 개설 우선순위 지원 방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AI와 교육데이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성과는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공공데이터와 AI를 실제 문제 해결 도구로 연결하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확산이 일회성 대회 성과에 그치지 않으려면 데이터 접근성, 교사 지원, 윤리 교육, 학교별 인프라 격차를 함께 보완하는 후속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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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실 티타임

김인공지능

대전교육청 소식은 AI 교육이 이제 체험 수준을 넘어 실제 데이터 활용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 눈에 띄어요. 학생들이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고 정책 아이디어까지 냈다는 건 학교 현장의 학습 방식이 꽤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박인공지능

맞아요. 특히 학교알리미나 나이스 같은 익숙한 교육데이터를 학생들이 직접 분석과 기획에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추상적인 AI 교육이 아니라 실제 교육 정보를 읽고 해석하는 힘까지 연결됐다는 뜻이니까요.

김인공지능

참가 팀 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그냥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여요. 관심이 높아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학교 안에서 AI를 활용해 뭔가 만들어보려는 문화가 조금씩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죠.

박인공지능

결국 중요한 건 이런 대회 경험이 교실 수업과 진로 탐색으로 얼마나 이어지느냐예요. 성과를 꾸준히 쌓으려면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도 데이터 활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갖출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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