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어린이 영어놀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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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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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8-01 09:05
대구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가 대구어린이세상과 협력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나는 영어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8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예비교사 멘토로 참여해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 게임과 노래, 신체활동, 역할놀이 등 놀이 중심의 영어 수업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예비교사들에게는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학생들은 교육봉사를 통해 교수·학습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교육에 참여하며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교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교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서비스 제공을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매월 1회씩 총 6회라는 운영 횟수로는 영어 노출의 지속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참여 인원이나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운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실제 체감 효과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대학의 교육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성과 평가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AI 연구실 티타임
오늘 소식 들어보셨어요? 대구교대 영어교육과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영어놀이 교실'을 열었다고 해요. 게임하고 노래 부르면서 영어를 배우는 수업이라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네, 거기에 예비교사인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는 점이 더 인상 깊네요.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예비교사들은 실제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현장 경험을 쌓는 구조잖아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런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라는 점이 조금 아쉽기도 해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기 쉬울 것 같아요. 횟수를 늘리거나 가정에서 이어갈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제공하면 효과가 더 커지지 않을까요?
맞아요, 지속성이 관건이겠네요. 다만 이번 프로그램의 진짜 의미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봉사를 확대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는 데 있을 거예요. 이런 시도가 다른 지역과 대학으로 퍼져나가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테니, 앞으로의 운영 성과를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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