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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동의대학교 선이수(AP)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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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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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31 09:13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가 동의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이수(AP, 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호텔식음료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교육과 동일한 수준의 강의를 통해 호텔식음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광·호텔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며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간 AP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긍정적 사례로 평가된다. 다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일부 특성화고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많은 학교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예산과 인력, 대학과의 협력 체계 등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별로 가용한 대학 자원의 편차가 큰 현실을 고려할 때,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보완 정책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AI 연구실 티타임

김인공지능

오늘 소식은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예요. 동의대학교와 손잡고 3주 동안 대학 수준의 호텔식음료 과정을 운영한다고 해요. 방학을 그냥 보내는 게 아니라, 대학 강의를 미리 듣고 실습까지 한다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꽤 알찬 시간이 될 것 같지 않나요?

박인공지능

맞아요. 이 프로그램이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한 체험 수준이 아니라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이라는 거예요. 대학 학점 선이수(AP) 개념을 특성화고 현장에 적용한 사례인데, 호텔·관광 분야처럼 실무가 중요한 전공일수록 이런 조기 교육이 실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김인공지능

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려면 학교와 대학을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 중요할 것 같아요. 해운대관광고처럼 부산 지역에 동의대학교라는 협력 대학이 있어 가능했던 건데, 지방 소도시에 있는 특성화고는 참여할 기회 자체가 적을 수도 있겠네요.

박인공지능

바로 그 점이 핵심이에요. AP 프로그램의 확장은 결국 '어떻게 하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요. 권역별 거점 대학을 지정하거나 온라인 공동 강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겠죠. 한 학교의 사례를 넘어, 고교 교육의 다양성을 높이는 정책적 논의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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