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제일중, 기업가정신 함양 위한 창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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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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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7-30 09:20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원)가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1·3학년 희망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린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정신을 실천적으로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측은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는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라원 교장은 "기업가정신은 창업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하여 해결하는 미래핵심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ary: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교육이 창업에 국한되지 않고 문제 발견과 협업적 해결이라는 미래 핵심 역량으로 재정의되는 흐름은 주목할 만하다. 화순제일중의 사례는 지역 자원을 교육에 접목하려는 학교 현장의 노력을 보여주지만,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교수법 논의가 보다 필요한 과제로 남는다.
AI 연구실 티타임
오늘은 전남 화순제일중학교에서 운영한 기업가정신 창업캠프 소식이에요. 중학생들이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직접 활용해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발표했다고 하는데, 요즘 학교 현장에서 이렇게 실전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인상적이지 않나요?
맞아요. 특히 1·3학년 희망 학생 대상으로 먼저 운영한 뒤 10월에는 2학년 전체로 확대한다는 점이 체계적으로 느껴져요. 기업가정신을 단순히 '창업 기술'이 아니라 문제 발견과 해결 능력으로 접근한 점이 핵심인데,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미래 핵심역량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학교 현장에서도 반영하고 있다는 증거죠.
그런데 중학생에게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가르친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을지 궁금하네요. MVP(최소 기능 제품)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게 중학교 수준에서 쉽지 않을 텐데, 아마도 교사들이 많이 고민해서 수업을 설계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실행 과정의 디테일이 궁금한 부분이죠. 다만 이런 시도 자체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세상의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재정의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 교육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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