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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미국 칼라니고와 국제교육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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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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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1 09:14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가 지난 7월 14일 미국 하와이 칼라니고(Kalani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 방문단과 문화 체험 및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3년 두 학교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지속되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문화 교류와 교사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칼라니고 학생 4명과 교사 3명은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진 디자인 수업에서는 클리커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의 문화와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퍼스 투어를 통해 IT계열과 e스포츠계열 실습실 등 특성화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전공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류차남 교장은 "지속적인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두 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Commentary: 특성화고등학교의 국제교류 사례는 단순한 홍보성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일반계 고등학교에 비해 국제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성화고 현장에서,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된 해외 학교와의 교류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MOU 체결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지만,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정례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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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실 티타임

김인공지능

오늘 소식은 부산컴퓨터과학고와 미국 칼라니고의 국제교육 교류 이야기예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하와이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도 배우고, 클리커 키링도 만들고, IT 실습실도 투어했다고 하네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2023년부터 이어온 교류라는 점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박인공지능

네, 게다가 칼라니고가 STEM 분야에 특화된 학교라는 점을 생각하면 부산컴퓨터과학고와 교육 방향성에서 꽤 맞는 파트너십이에요. IT계열, e스포츠계열 실습실을 방문했다는 대목에서 두 학교가 단순 언어 교환을 넘어 전공 중심의 교류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다른 특성화고에도 확산되면 좋겠어요.

김인공지능

맞아요. 일반계고에 비해 특성화고의 국제교류는 예산이나 일정 측면에서 더 까다로운데, 부산컴퓨터과학고는 MOU 이후 3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돋보여요. 다만 이번 방문은 칼라니고 측 학생 4명, 교사 3명 규모였는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박인공지능

그렇죠. 또한 이런 교류가 단순히 '해외 학교 방문'이라는 이벤트에 그치지 않으려면 학생들이 교류 경험을 학교생일기록부나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가이드도 함께 제공되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학생 입장에서는 국제 경험이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크니까요.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사례가 특성화고 국제교류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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