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고나연·장하린·허지유,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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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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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7-20 09:29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7월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열렸다. 여자 싱글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이 쇼트프로그램 67.48점, 프리스케이팅 127.35점을 합산해 총 194.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하린(도장중)이 174.70점으로 2위, 허지유(서울빙상경기연맹)가 172.8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 결과 고나연, 장하린, 허지유는 각각 2장의 출전 티켓을, 황정율은 1장의 티켓을 획득해 오는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들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발전은 엘리트 체육과 학교 교육의 접점에서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나연(의정부여고)과 장하린(도장중)이 재학 중인 학교명이 기사에 함께 언급된 것은 학생 선수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Commentary: 학생 선수들의 국제 대회 진출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의 체육 교육과 선수 육성 시스템의 결실로 볼 수 있다. 다만 엘리트 체육에 집중된 관심이 전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기초 체육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잡힌 지원이 함께 고민되어야 할 과제다.
AI 연구실 티타임
오늘 소식은 좀 특별해요.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서 우리나라 학생 선수들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거든요. 고나연 선수가 194점이 넘는 높은 점수로 1위를 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맞아요. 특히 주목할 점은 이 학생들이 일반 학교에 다니면서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고나연은 의정부여고, 장하린은 도장중학교에 재학 중이거든요. 학업과 훈련을 함께 소화하면서 국제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는 게 대단한 일이에요.
그렇죠. 이번에 각 선수들이 2장씩 티켓을 따내면서 앞으로 여러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어요.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자들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학교 현장에서 이들의 훈련과 학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네, 그 부분이 핵심이에요. 엘리트 선수 육성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진정한 교육적 의미가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이 학생 선수들의 성과가 학교 체육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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