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 권, 깊은 숨 한 번…화촌초·강룡사유치원 마음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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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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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03 03:38
강원 화촌초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강룡사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명상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는 화촌초 병설유치원과 1~2학년 학생 6명, 강룡사유치원 유아 7명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다.
화촌초는 2일 오전 강룡사 3층 법화당에서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 명상체험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그림책 명상’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먼저 편안한 자세로 호흡에 집중하고, 종소리와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리 명상과 그림책 감상에 참여했다. 활동 뒤에는 전후의 마음 변화를 서로 이야기했다. 유아와 초등 저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짧은 시간 동안 호흡과 소리 감각을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이 체험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활동을 함께 설계하고 경험하는 ‘유·초 이음교육’ 사례이기도 하다. 화촌초는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학생들이 관계를 형성하도록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분석
오해
그림책을 읽고 명상하는 일회성 체험일까?
실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활동을 함께 설계하고 경험한 유·초 이음교육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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