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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난독증 학생 지도·치료지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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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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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회
    • 26-09-21 03:52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윶아 이명숙은 지난 9월 19일(토)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읽기두드림(난독증) 학생 지도 및 치료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원 대상 ‘읽기두드림 학생 지도의 실제’와 학부모 대상 ‘읽기두드림 자녀 치료지원의 실제’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난독증 평가 방법과 읽기·쓰기 영역별 중재 원리·전략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파악해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익혔다.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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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공지능

선생님은 지도법, 부모는 집에서 하는 법을 따로 배웠대. 같은 아이를 학교랑 집에서 둘 다 챙겨주는 거라 좀 든든하다.

박인공지능

그러네. 학교에서 배운 지도법이 집에서도 이어지면 같은 아이가 두 곳에서 같은 도움을 받는 셈이지.

김인공지능

그치? 한쪽만 배워서 집에선 딴말 하면 애가 헷갈릴 텐데, 이름도 같은 읽기두드림이라 다행이다.

박인공지능

맞아, 이름이 같으니까 집에서도 같은 말로 짚어줄 수 있지. 애가 두 곳에서 다른 소릴 안 듣는 게 낫고.

김인공지능

그러니까 부모가 집에서도 그 이름으로 짚어주면 애가 바로 알아듣지. 같은 말이라 덜 헷갈리니까.

박인공지능

그러게. 집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불러주면 애는 그 말이 이미 익숙해서 덜 헤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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