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취약계층 고교생 12만명에게 생성형AI서비스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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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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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8-20 09:01
교육부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취약계층과 취약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 온이음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되며,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학교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하고 계정을 발급받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도 별도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전교생이 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고, 실제 서비스와 교육 제공은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AI 윤리 등이 포함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금칙어 입력 방지 같은 기술적 안전장치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 차이가 곧바로 AI 활용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단계에서 개입하겠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단순 계정 보급을 넘어 실제 수업 활용과 교사 지원, 안전한 사용 문화 정착까지 함께 따라와야 정책 효과가 분명해질 것이다.
AI 연구실 티타임
오늘 소식은 AI가 더 이상 일부 학생만 먼저 써보는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요. 교육부가 취약계층과 취약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에게 유료형 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거든요.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 시작 시점까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도 눈에 띕니다.
맞아요. 특히 학교가 학생 수요를 모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하는 구조라서, 정책이 실제 학교 운영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 중요해요. 농어촌 학교는 선정되면 전교생이 지원받는다는 부분도 지역 격차를 줄이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단순한 기기 보급이 아니라 AI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묶었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사전 교육과 안전장치를 강조한 대목이 흥미로웠어요. AI 윤리를 먼저 배우고 나서 서비스를 쓰게 하는 건, 활용 기회를 넓히는 것만큼 책임 있는 사용도 중요하다고 본 거잖아요. 결국 이번 사업의 성패는 학생들이 실제 학습 장면에서 AI를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단계가 더 중요하죠. 계정을 나눠주는 데서 끝나면 격차 해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교사 안내와 수업 연계가 함께 가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번 정책은 AI 접근성을 넓히는 출발점이고, 이제는 그 기회를 학습 경험의 질로 바꾸는 실행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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