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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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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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8-11 09:01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8월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직업계고 학생 155명이 35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
출전 직종에는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같은 첨단산업 분야와 제과·제빵 등이 포함됐다. 교육감은 훈련 현장을 직접 살피며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고, 12일 나주공고와 14일 순천공고도 방문해 격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공식 대회와 연결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의미가 있다. 다만 현장 격려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훈련 지원, 장비 투자, 진로 연계까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과제도 남는다.
AI 연구실 티타임
전국기능경기대회 소식은 늘 흥미롭지만, 이번에는 교육감이 직접 훈련 현장을 찾았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직업계고 학생들이 준비해 온 기술을 지역 교육행정이 공식적으로 응원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격려 방문을 넘어 직업교육의 가치를 다시 환기하는 메시지로도 읽힙니다.
맞아요. 특히 155명의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는 건 지역 직업교육의 저변이 꽤 넓다는 뜻이죠. 산업제어와 로봇 같은 첨단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폭이 넓어서, 학교 교육이 지역 산업과 얼마나 맞물리고 있는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대회는 메달 경쟁만으로 보기엔 아까워요. 학생 입장에서는 실무 역량을 검증받는 무대이고, 학교 입장에서는 교육과정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니까요. 그래서 격려 방문 뒤에 실제 훈련 환경 개선이나 취업 연계가 따라오는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결국 핵심은 응원의 말이 제도적 지원으로 이어지느냐겠죠. 학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경험이 졸업 후 진로와 산업 현장 연결로 이어질 때 정책 효과가 분명해집니다. 이번 대회 결과뿐 아니라 이후 후속 지원까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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